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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탕_ 가장 유명한 피로 회복제로 기력이 떨어졌을 때 기를 보강하고 근육에 영양을 공급하여 피로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약으로 지어 먹을 수 없다면 집에서 쌍화차를 끓여 먹는 것도 방법.
매실_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시트르산이 풍부하여 갈증과 피로를 풀기에도 효과적. 매실차나 매실주, 매실 장아찌 등 모두 좋다.
부추죽_ 부추와 보리새우, 전복을 함께 넣어 죽을 끓여 먹으면 피로 회복에 탁월하다. 경우에 따라서 자두와 팥을 넣는 것도 좋다.

대금음자_ 진피, 후박, 창출, 감초를 조금씩 넣고 달인 물로 몸에 쌓인 독을 땀과 소변으로 배출한다.
칡뿌리_ 즙을 내거나 달여 마시면 효과적. 칡뿌리보다는 칡꽃이 더 효과적이지만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말린 칡으로 대신해도 좋다. 칡뿌리 대신 검은콩이나 지구자를 달여 마셔도 같은 효과.
송화차_ 송화가루 1큰술과 꿀 4큰술을 섞어 차로 만들어 마시면 술독을 풀어 주는 것은 물론 맛도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홍삼차_ 홍삼을 달여 차로 마시면 몸이 찬 사람의 술독을 푸는데 효과적이다. 오미자차도 좋다.

지골피차_ 구기자 나무 뿌리의 껍질인 지골피는 몸의 뜨거운 기운을 내려 주고 피가 뭉친 증세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물 3컵에 지골피 20g과 구기자 8g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 후 마신다.
숙지황차_ 몸의 기를 보충해 주는 효과가 있으며 물 3컵에 숙지황 8g과 대추 4g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 후 마신다. 하지만 소화 기능이 좋지 않거나 장이 안 좋아서 설사가 잦은 사람에게는 적당치 않다.

연_ 연은 꽃, 뿌리, 씨 모두 피로 회복과 자양 강장제로 활용도가 높으며 영양제로도 효과적이다. 주로 콩나물에 많이 들어 있는 아스파라긴산이나 일기닌산 등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고, 레시틴과 펙틴도 많이 함유되어 피로 회복이나 정신 안정에 좋다. 달여서 차로 마시거나 연의 씨앗과 대추를 함께 넣어 밥을 지어 먹는 것도 피로 회복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연의 씨앗을 가루로 만들어 죽을 쑤어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 이점도 있다.
국화차_ 머리가 무거울 때 마시면 맑아지고 두통이 없어진다.
결명자차_ 눈이 뻑뻑하고 피로할 때 마시면 효과적. 오미자차, 구기자차, 두충차 등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미자_ 기운이 쓸데없이 새는 것을 막고 오미자 특유의 신맛이 수분 생성과 사고력, 주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오미자차로 마시거나 인삼이나 맥문동을 넣어 달여 먹어도 좋다.
제호차_ 옛날 궁중에서 마셨을 정도로 몸에 좋은 음료로 매실과 백단향, 축사인, 꿀을 잘 섞어 끓인 차이다. 갈증을 해소하고 위와 장의 기능을 돕는다.
견과류 죽_ 호두나 잣처럼 영양가가 높고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견과류를 곱게 갈아 건더기가 없게 걸쭉한 죽을 쑤어 먹으면 효과적. 아침에 식욕이 없는 사람에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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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달콤한 맛! 가을 보약 -호박 |
| 씨부터 줄기, 잎, 열매까지 버릴 것이 없는 호박. 열매로는 죽, 범벅, 떡을 해 먹고, 씨는 영양 간식이나 약재로, 잎으로는 별미 쌈밥을 즐긴다. 늙은 호박은 ‘가을 보약’이라고 할 만큼 영양소가 풍부하다. 호박의 노란빛을 내는 카로티노이드 색소는 항암 효과가 있는 베타카로틴으로 합성된다.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에도 좋고 노폐물 배출과 이뇨 작용을 도우며, 지방 축적을 막아준다. 비타민 E와 카로틴이 풍부해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며, 위 점막을 보호해 위장이 약하거나 위궤양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좋다. 몸에 이로운 먹거리 호박으로 건강한 가을을 만끽하자! 단호박 대하찜 재료: 단호박(중간 크기) 1개, 대하 6마리, 양파 1/2개, 숙주나물 80g, 소스(고추장·다진 마늘·대파 2큰술씩, 진간장·맛술·깨소금·고춧가루·고추기 름 1큰술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단호박은 꼭지 부분에 8각형으로 칼집을 넣어 떼어내고 씨를 파낸다. 2 대하는 머리를 떼고 꼬리를 제외한 껍질을 벗긴 뒤, 등에 칼집을 넣어 내장을 정리하고 가운데 칼집을 넣는다. 3 양파는 채썰고, 숙주나물은 찬물에 5분 정도 담가둔다. 4 그릇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섞어 소스를 만들고 대하와 양파, 숙주나물을 넣어 양념이 고루 배도록 잘 버무린다. 5 ①의 단호박에 ④를 채운 뒤, 찜통에 넣어 찐다. 그린&황금전 재료 : 황금전(늙은 호박 500g, 박력분 1컵, 올리브유 3큰술), 그린전(단호박 350g, 박력분 1/2컵, 물 1/4컵, 올리브유 3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중간 크기의 늙은 호박을 준비해 껍질을 벗기고 속을 파낸 뒤 굵직하게 썬다. 2 ①을 믹서에 되직하게 갈아 박력분을 넣고 반죽한다. 3 단호박은 껍질을 벗기고 채썰어 물과 함께 믹서에 간 뒤 박력분을 넣어 반죽한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전을 부쳐 낸다. ¤요리조리 알고 먹는 호박 ① 달고 영양이 풍부한 호박 고르기 호박은 모양이 둥글고 흠집이나 멍이 없으며, 표면의 골이 깊게 파이고 꼭지 부분이 함몰된 것을 골라야 한다. 들었을 때 묵직하고 반으로 잘랐을 때 씨가 촘촘한 것이 좋은 호박이다. 늙은 호박은 꽃이 붙어 있던 부분이 작아야 하며, 꼭지 부분이 썩은 것은 수확한 지 오래된 것이므로 고를 때 주의한다. 호박 저장하기 늙은 호박은 저장성이 뛰어나 통풍이 잘 되는 10℃ 이하에서 보관하면 겨우내 달콤한 호박을 먹을 수 있다. 빛에 약하기 때문에 건냉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자른 호박은 씨와 속을 긁어내고 껍질을 깎아낸 뒤 적당한 크기로 썰어 햇볕에 말리고 바람이 통하는 자루나 바구니에 보관한다. 미리 삶거나 쪄서 냉동 보관할 수도 있는데, 이때는 너무 익히면 안 된다. 황금 샌드롤 재료 : 늙은 호박 300g, 주황색·황색·적색 파프리카 100g씩, 양상추 50g, 적양파 1/2개, 칠리 소스 2큰술, 또띠야(10인치) 1장, 소스(마요네즈 4큰술, 다진 양파 3큰술, 머스터드 2큰술,다진 마늘 1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분량의 재료를 섞어서 소스를 만든다. 2 늙은 호박은 껍질을 벗기고 씨와 속을 긁어낸 뒤 길이로 썰어 찜통에 찐다. 3 파프리카와 적양파는 채칼로 썰고, 양상추는 깨끗이 씻어 찬물에 담가둔다. 4 또띠야에 ①의 소스를 골고루 바른 다음, 물기를 제거한 양상추, 파프리카, 적양파를 얹고 쪄서 식혀놓은 늙은 호박을 올리고 칠리 소스를 뿌려 낸다. 늙은 호박&알 파스타 재료 : 늙은 호박 700g, 스파게티면 120g, 날치알 20g, 빙어알 10g, 꽃소금 2작은술, 설탕 1큰술, 찹쌀가루 80g, 물 3컵, 부추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늙은 호박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씨와 속을 긁어낸 다음 잘게 썬다. 2 깊은 냄비에 호박과 물 2컵을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불을 줄여 푹 삶는다. 3 ②가 죽처럼 되면 꽃소금 1작은술과 설탕을 넣어 간하고, 찹쌀가루와 물 1컵을 넣고 저어가면서 약한 불에 뭉근히 끓인다. 4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붓고 꽃소금 1작은술을 넣어 끓으면 스파게티면을 10~12분 삶아 찬물에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5 삶은 스파게티면을 ③에 넣고 섞은 뒤 빙어알 5g과 날치알 15g을 넣어 가볍게 버무린다. 6 ⑤를 돌돌 말아 그릇에 담고 남은 날치알과 빙어알, 0.2cm로 썬 부추를 얹어 낸다. 골드 마파볶음 재료 : 늙은 호박·단호박 300g씩, 다진 쇠고기 120g, 다진 돼지고기 50g, 감자 녹말·소금 약간씩, 녹말물 3큰술, 올리브유 3컵, 소스(고추기름·다진 생강·청주 1큰술씩, 두반장·다진 대파·맛술 2큰술, 굴소스·다진 마늘·다진 청양고추·다진 양파 3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늙은 호박과 단호박은 씨와 속을 긁어내고 껍질을 깎아 적당한 크기로 깍뚝썰기 한다. 2 ①에 감자 녹말을 묻혀 155℃의 올리브유에 튀긴다. 3 분량의 재료로 만든 소스는 5분 정도 상온에 둔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볶다가 소금으로 간한다. 고기가 노릇하게 익으면 소스를 넣고 끓이다가 녹말물을 넣어 걸쭉하게 만든다. 5 넓은 그릇에 ④를 담고 튀긴 호박을 얹어 낸다. ¤요리조리 알고 먹는 호박 ② 호박 부위별 활용법 잎_ 다량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칼로리가 쌀의 10분의 1 정도로 낮아 다이어트식으로 좋다. 잎과 줄기를 살짝 삶아서 쌈장이나 고추와 마늘을 넣은 간장 양념장, 국물이 자작한 강된장을 곁들여 먹는다. 씨_ 호박씨는 칼슘과 인, 각종 비타민뿐만 아니라 머리를 좋게 하는 레시틴과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스태미나 간식으로 손색이 없다. 출산 후 젖이 잘 나오지 않거나 기침이 심할 때 호박씨 달인 물이나 팬에 살짝 볶은 호박씨를 하루 30~50알 먹으면 효과적이다. 껍질_ 호박 껍질은 막힌 기를 뚫어주고, 몸의 열을 다스려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효능이 있다. 말린 호박 껍질을 끓는 물에 넣고 한소끔 끓인 뒤 건더기를 건져내고 기호에 따라 꿀을 타서 마신다. 꼭지_ 소금물에 하루 정도 담가두었다가 말린 호박 꼭지를 물고 있으면 치통이 가라앉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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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혈도 15가지 -
1. 任脈(CV) [Conception Vessel]
임맥의 순행과 침혈[任脈流注及孔穴] ○ 임맥은 중극혈(中極穴) 아래의 음모가 돋은 경계에서 시작하여 뱃속을 따라 관원혈(關元穴)을 거쳐 정중선을 따라 올라와 인후(승장혈)로 간 다음 음맥이 모이는 곳으로 들어갔다. 정중선에 24개의 침혈이 있다[동인]. ○ 임은 임신한다는 말이다. 낳고 기르는 데 근본이 되는 여자의 주되는 경맥이다[입문]. 流注 : 中極의 下에서 起始하여 會陰穴로 나가 陰阜의 毛際로 上行하여 曲骨을 지나 中極에 이르러 關元으로 올라가, 腹胸部의 正中線을 上行하여, 天突 廉泉의 사이에서 咽喉部를 循行하여 아래턱의 承漿으로 올라가 下脣을 돌아 口角을 거쳐 上脣의 은交에서 督脈과 會하고 鼻翼의 外方을 지나 眼下의 承泣(胃經)으로 가서 目에 入한다. 主治:泌尿生殖器疾患, 腸疾患, 胃腸疾患, 精神, 胸部, 舌및咽喉病, 强壯作用
자료출처: 한국오행벌침연구협회
2. 督脈(GV) [Governor Vessel]
독맥의 순행과 침혈[督脈流注及孔鍼穴] ○ 독맥은 홍문의 유혈에서 시작하여 등뼈대 속으로 올라가 풍부혈을 거쳐 뇌에 들어갔다가 정수리로 나와 이마를 따라서 콧마루에 이르러 양맥이 모이는 곳에 속하였다. 정중선을 따라 27개의 침혈이 있다[동인]. 流注 : 小腹(下腹部)에서 起始하여 骨中央(恥骨軟骨接合部)으로 下行하여 女子는 尿道口의 端에 入한다. 그 絡(別枝)는 陰器를 循하고 纂間(會陰部)에서 本經과 合한다. 男子 陰莖의 下部를 循行하여 纂間으로 간다. 纂間에서 別走하여 臀(肛門)을 繞하고 長强으로 가서 少陰腎經과 太陽膀胱經과 交會한다. 督脈中 少陰腎經과 같은 經路를 밟는 別枝는 足少陰經과 같이 股(大腿部) 內側 後廉을 上行하여 脊을 貫入하여 腎에 屬한다. 太陽經과 經路를 같이 하는 것은 足太陽經과 目內자에서 起始하여 額으로 올라가 百會에서 交合하고, 入하여 腦를 絡하고 다시 나와 後頸部로 別走下行하여 肩胛間部를 지나 脊을 挾하고 下行하여 腰中으로 가 脊骨을 循繞하고 入하여 腎을 絡한다. 任脈과 經路를 같이 하는 것은 小腹(下腹部)에서 直上行하여 臍의 中央을 貫通 上行하여 心臟을 貫하고, 上行하여 喉頭에 入하고 아래턱으로 올라가 脣을 감돌고 上行하여 兩目之下의 中央에 連結된다. 主治 : :脊病,强直不利,腦病,角弓反張,陽證病變,泌尿生殖器疾患
자료출처:한국오행벌침연구협회
3. 手太陰 肺經(Lu)[Lung Meridian](五行屬性 :金經)
수태음폐경의 순행[手太陰肺經流注]
○ 소생병(所生病)은 기침이 나고 숨이 차서 헐떡거리고 답답하며 가슴이 그득하고 팔죽지와 팔뚝의 안쪽 앞이 아프고 차며 손바닥이 단다. 이 경맥의 기가 실하면 어깨와 잔등이 아프며 풍한이 침입하여 기가 실하여지면 땀이 나고 중풍으로 기가 실하여지면 오줌이 잦으며 하품을 한다. 主治 : 胸,喉,肺疾患,發熱病,全身氣血壅滯,小便不利 ※ 경맥의 병에는 시동병과 소생병이 있다는 데 대하여[脈病有是動有所生病] 『난경』에는 경맥에 시동병(是動病)이 있고 소생병(所生病)이 있다는 데 한 경맥에 갑자기 두 개의 병이 생기는가고 하였다.
자료출처: 한국오행벌침연구협회
4.. 手陽明 大腸經(LI)[Large IntestineMeridian](五行屬性 :金經)
수양명대장경의 순행[手陽明大腸經流注]
수양명경맥(手陽明經脈)은 집게손가락 끝 안쪽(상양혈)에서 시작하여 손가락 윗쪽 변두리를 따라(밑마디 앞은 이간혈, 밑마디 뒤는 삼간혈) 올라가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이 갈라진 뼈 사이(합곡혈)를 지나 위로 두 힘줄 가운데(양계혈)로 가서 팔뚝 윗쪽(편력혈)을 따라 올라가 팔굽 바깥쪽(곡지혈)으로 간다. 그 다음 위로 올라가 팔죽지 바깥쪽 앞 변두리를 따라 어깨로 올라가서 우골(우骨, 견우혈) 앞쪽으로 나왔다가 다시 올라가 주골(柱骨)이 모이는 곳(천정혈)으로 나와서 아래로 내려가 결분에 들어가 폐에 연락하고 가름막을 뚫고 내려가서 대장에 연락되었다. 그 한 가지는 결분에서 목으로 올라가 뺨을 뚫고 아랫니틀로 들어 갔다가 다시 나와 입술을 돌아 인중혈(人中穴)에서 양쪽 경맥이 교차된다. 즉 왼쪽의 것은 오른쪽으로 가고 오른쪽의 것은 왼쪽으로 가서 각각 콧날개 옆(영향혈)에서 끝난다(여기서부터 족양명과 연계된다). ○ 시동병(是動病)은 이가 쏘고 광대뼈 부위가 붓는다. 소생병(所生病)은 눈이 누렇고 입이 마르며 코피가 나고 후비(喉痺)가 생기며 어깨 앞쪽과 팔죽지가 아프고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이 아파서 쓰지 못한다. 이 경맥의 기가 실하면 경맥이 지나가는 부위에 열이 나고 부으며 허하면 춥고 떨리는 것이 멎지 않는다. 실할 때에는 인영맥이 촌구맥보다 3배나 크고 허할 때에는 반대로 인영맥(人迎脈)이 촌구보다 작다[영추]. ○ 이 경맥의 경기는 묘시(5~7시)에 상양혈에서 시작하여 영향혈에 가서 끝난다[입문]. 主治 : 頭, 面, 耳,目, 鼻, 齒, 咽病, 腸(胃,腸,腹部)病, 發熱病(大腸熱)
자료출처: 한국오행벌침연구협회
5. 足陽明 胃經(ST)[Stomach Meridian](五行屬性 : 土性)
족양명위경의 순행[足陽明胃經流注] 족양명경맥은 콧마루뼈 속에서 시작하여 옆으로 수태양경맥에 연락하고 코 밖(영양혈)을 따라 아래로 내려와 윗잇몸 가운데로 들어갔다가 나와 입술을 돌아서 아래로 내려가 승장(承漿, 혈이름)에서 교차되고 다시 턱을 따라 뒤로 돌아가서 대영혈로 나와 협거(혈이름)를 에돌아 위로 올라가 귀 앞의 객주인(客主人)을 지나 머리털이 돋은 경계를 따라 이마로 갔다. 그 곧은 가지는 결분에 젖 안쪽 변두리를 거쳐 배꼽을 끼고 다시 내려가 기충혈 속으로 들어갔다. 그 한 가지는 위의 유문 부위에서 시작하여 뱃속을 따라 기충혈 속에 이르러 곧추 가는 가지와 합쳐 비관혈로 내려가 복토혈에 이르고 다시 내려가 종지뼈(넙적다리뼈와 정강이뼈가 맞닿은 곳을 종지뼈라고 하는데 슬개골을 말하는 것이다) 속으로 들어가서 정강이뼈의 바깥쪽 변두리(즉 상렴, 하렴, 해계 혈이다)를 따라 발등(충양혈)에로 내려가 가운뎃발가락 안쪽 사이(함곡혈)로 들어갔다. 그 한 가지는 무릎 아래 3치 되는 곳에서 갈라져 내려가 발잔등 가운데 뼈 사이(내정혈)로 들어갔다. 다른 한 가지는 발잔등에서 갈라져 두번째 발가락으로 들어가서 그곳(여태혈이다. 여기에서 족태음경맥과 연락되었다) 끝으로 나갔다. ○ 시동병은 오싹오싹 춥고 떨리며 기지개를 잘하고 하품을 자주 하며 얼굴(이마를 말한 것이다)이 거멓게 된다. 병이 들면 사람과 불을 싫어하고 나무가 부딪치는 소리를 들으면 깜짝 놀라며 가슴이 두근거려서 문을 닫고 혼자 있으려 하며 심하면 높은 곳에 올라가 노래를 부르며 발가벗고 달아나며 배가 끓으면서 불러 오른다. ○ 소생병은 광증, 학질, 온병, 땀이 나며 코가 메고 코피가 나며 입이 찌그러지고 입술에 구진이 돋으며 목안이 붓고 후비가 생기며 배에 물이 차고 무릎이 부으면서 아프다. 그리고 가슴, 젖, 기가혈 부위, 다리, 복토혈 부위, 정강이뼈 바깥쪽 변두리, 발등이 다 아프며 가운뎃발가락을 쓰지 못하게 된다. 이 경맥의 기가 실하면 몸 앞쪽에 열이 나며 그 기가 위에 몰려 실해지면 음식이 잘 소화되어 배가 자주 고프며 오줌빛이 누르고 기가 허하면 몸 앞이 다 차며 뱃속이 차고 배가 팽팽하게 불러 오른다. 실할 때에는 인영맥이 촌구맥보다 3배나 크고 허할 때에는 인영맥이 도리어 촌구보다 작다[영추]. ○ 이 경맥의 경기는 매일 진시(7~9시)에 영향혈로부터 시작하여 승읍혈에서 교차되고 위로 올라가 두유혈에까지 간다. 다른 가지는 인영혈로 내려와 가슴과 배를 따라 내려가 발가락의 여태혈에서 끝난다[입문]. ○ 족양명경맥은 여태에서 시작되어 상대(상大)에서 끝났다. 상대는 감이(鉗耳, 귀)이다[영추]. 主治 : ① 頭,面,鼻,齒,喉 등 疾患,②胸,腸胃疾患,③股,腿,膝,足部의 前面疾患 자료출처: 한국오행벌침연구협회
6. 足太陰 脾經(SP)[Stomach Meridian](五行屬性 : 土性)
족태음비경의 순행[足太陰脾經流注]
족태음경맥은 엄지발가락 끝(은백혈)에서 시작하여 발가락 안쪽 흰살경계(대도혈)을 따라 내민 뼈 뒤(태백혈)를 지나 안쪽 복사뼈 앞쪽(상구혈)으로 올라가 장딴지(장딴지는 정강이의 고기배때기 같은 데다)에 간다. 계속하여 정강이뼈 뒤를 따라 족궐음경맥의 앞에서 교차되어 올라가 무릎과 허벅다리 앞쪽(음릉천혈)을 따라 뱃속으로 들어가 비에 속하고 위에 연락되었다. 그리고 가름막을 뚫고 올라가 목을 끼고 혀뿌리에 가서 혀 밑에서 갈라졌다. 그 한 가지는 위에서 갈라져 가름막을 뚫고 올라가 심으로 갔다(여기서 수소음경맥과 연계된다). ○ 시동병(是動病)은 혀뿌리가 뻣뻣해지고 음식을 먹으면 구역을 하며 위가 아프고 헛배가 부르며 트림을 많이 하고 대변을 누거나 방귀가 나가면 시원하여 나은 것 같고 몸이 무겁다. 이것은 주로 비와 관련된 병이다. ○ 소생병(所生病)은 혀뿌리가 아프고 몸을 움직일 수 없으며 음식이 소화되지 않고 가슴이 답답하며 명치밑이 당기면서 아프고 한학(寒학)을 앓으며 설사가 난다. 오줌이 나가지 않으며 황달이 생기고 편안히 자지 못하며 서 있기 힘들고 허벅다리와 무릎이 붓고 차며 엄지발가락을 쓰지 못한다. 이 경맥의 기가 실할 때에는 촌구맥이 인영맥보다 3배나 크며 허할 때에는 촌구맥이 도리어 인영맥보다 작다[영추]. ○ 이 경맥의 경기는 사시(9-11시)에 충양혈에서 시작하여 은백혈에서 교차된 다음 다리와 배를 따라 위로 올라가 겨드랑이 아래 대포혈에 가서 끝난다[입문]. ○ 족태음경맥은 은백혈에서 시작하여 태창혈에 가서 끝난다[영추]. 主治 : 胃腸, 生殖器疾患
자료출처 한국오행벌침연구협회
7. 手少陰 心經(HT)[Heart Meridian](五行屬性 : 君火)
수소음심경의 순행[手少陰心經流注]
수소음경맥은 심에서 시작하여 심계(心系)에 속하고 가름막을 뚫고 내려가 소장에 연락하고 한 가지는 심계로부터 울대를 끼고 올라가 눈에서 끝났다. 곧바로 가는 가지는 다시 심계로부터 폐로 올라갔다가 겨드랑이 밑으로 나와서 팔죽지 뒤쪽을 따라 수태음경맥과 수궐음심포락경맥의 뒤로 가서 팔굽 안(소해혈)으로 내려와 팔뚝 안쪽 뒤(영도혈)를 따라 손바닥 뒤 뾰족한 뼈의 끝(신문혈)에 이르고 손바닥 안쪽 뒤(소부혈)로 들어가 새끼손가락 안쪽으로 따라 그 끝(소충혈이며 여기서부터 수태양경에 연계되었다)에 가서 끝났다. 流注 : 心中에서 起始하여 心臟周圍血管 等 組織(心系)에 屬하며 下向하여 橫膈膜을 通해서 小腸과 連絡된다. 그 分支는 心系에서 分出하여 食道의 邊傍으로 上行하고 咽喉를 지나 眼球周圍의 組織(目系)에 이른다. 다른 直行하는 經脈은 心系에서 肺臟으로 直上하고 腋下로 橫入하고 다음에 下向하여 腋窩下로 斜出하고 上腕 前面의 尺側을 올라 가서 手太陰肺經과 手厥陰心包經의 後面으로 行한다. 그리고 팔꿈치의 內後方으로 下行해서 前腕內側 後緣을 따라 腕關節尺側에 있는 豆狀骨의 突起部에 이르고 手掌의 第四, 第五 中手骨間을 進入하고 小指의 橈側을 따라가서 小指의 末端(少衝)에 이른다. 主治 :胸 心病 神志病,眼病
자료출처 : 한국오행벌침연구협회
8. 手太陽 小腸經(SI)[Small Intestine Meridian](五行屬性 : 火性)
수태양소장경의 순행[手太陽小腸經流注] 수태양경맥은 새끼손가락 끝(소택혈)에서 시작하여 손잔등 바깥쪽(밑마디 앞은 전곡혈이고 밑마디 뒤는 후계혈이다)을 따라 손목(손목 앞은 완골혈이고 손목 가운데는 양곡혈이다)으로 올라가 복사뼈로 나온다. 다음에 노뼈외측을 따라 팔굽 안쪽의 두 뼈 사이(소해혈)로 나와 팔죽지 바깥쪽 뒤 변두리를 따라 올라가 어깨짬으로 나온 다음 어깨뼈를 돌아서 올라가 결분으로 들어가 겨드랑이쪽으로 갔다가 심을 얽고 식도를 따라 가름막을 뚫고 내려가 위를 거쳐 소장에 가서 끝났다. 그 한 가지는 결분에서 목을 지나 뺨으로 올라가 눈에 갔다가 다시 귀로 들어갔다. 다른 한 가지는 뺨에서 갈라져 광대뼈로 올라가 코를 거쳐 눈구석으로 나와 비스듬히 광대뼈(광대뼈라는 것은 뺨의 뼈를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 족태양방광경에 연락된다)에서 끝났다. ○ 시동병(是動病)은 목이 아프고 턱이 부어 목을 돌릴 수 없고 어깨가 빠지는 것 같으며 팔죽지가 꺾어지는 것 같다. 이것은 주로 진액과 관련된 병이다. 소생병(所生病)은 귀가 먹고 눈이 누러며 뺨과 턱이 붓고 목과 어깨, 팔죽지, 팔굽, 팔뚝의 바깥쪽 뒤 변두리가 아프다. 이 경맥의 기가 실할 때에는 인영맥이 촌구맥보다 2배나 크고 허할 때에는 인영맥이 도리어 촌구맥보다 작다[영추]. ○ 이 경맥의 경기는 미시(13-15시)에 소충혈에서 시작하여 소택혈에서 교차되며 팔굽을 따라 위로 올라가 청궁혈에 가서 끝났다[입문]. 主治 : 頭(後側),項,目,耳,鼻,腦疾患(後側),熱性疾患
자료출처: 한국오행벌침연구협회
9. 足太陽 肪胱經(BL)[BLadder Meridian](五行屬性 :水性)
족태양방광경의 순행[足太陽膀胱經流注] 족태양경은 눈구석(청명혈)에서 시작하여 이마로 올라가서 정수리(백회혈)에서 교차되었다. 그 한 가지는 정수리(정수리는 머리 가운데고 정수리 앞은 숫구멍이며 정수리 뒤는 뇌라고 하고 정수리 양옆은 각이라고 한다)로부터 귀의 윗모서리로 갔다. 그 바로 가는 가지는 정수리에서 뇌에 들어가 얽힌 다음 다시 나와 갈라져서 목으로 내려가 어깨를 지나 등뼈대를 따라 허리에 내려가서 속으로 들어가 신을 얽고 방광에 속하였다. 다른 한 가지는 허리 속에서 아래로 내려가 궁둥이를 뚫고 오금(오금이라는 것은 무릎관절 뒤 다리가 구부러지는 곳인데 즉 위중혈부위다) 가운데로 들어갔다.
○ 시동병은 머리가 찌르는 것같이 아프고 눈이 빠져 나오는 것 같으며 목이 빠지는 것 같다. ○ 소생병은 치질과 학질, 광증과 전질이 생기며 머리와 정수리가 아프고 눈이 노랗고 눈물이 나며 코피가 나고 목과 잔등, 허리와 꽁무니, 오금과 장딴지, 다리까지 다 아프며 새끼발가락을 쓰지 못한다. 이 경맥의 기가 실할 때에는 인영맥이 촌구맥보다 2배나 크며 허할 때는 인영맥이 도리어 촌구맥보다 작다[영추]. ○ 이 경맥의 경기는 신시(15-17) 청궁혈에서 시작하여 정명혈에 연락하고 머리와 목을 따라 잔등, 허리, 엉덩이, 허벅다리로 내려와 발에 이르러 지음혈에서 끝난다[입문]. ○ 족태양경은 지음혈에서 시작하여 명문혈에서 끝났다. 명문은 눈이다[영추]. 主治:眼,鼻,頭,項,腰,後陰病,腦病,熱性疾患,五臟六腑 所屬疾患 자료출처:한구오행벌침연구협회
10. 足少陰 腎經(ki)[kidney Meridian](五行屬性 : 水性)
족소음소경의 순행[足少陰腎經流注] 족소음경맥은 새끼발가락 밑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가운데(용천혈)로 비스듬히 가서 연골(연곡혈) 나가 안쪽 복사뼈의 뒤(태계혈)에 갔다가 발꿈치 가운데(태종혈)로 갈라져 들어갔다가 장딴지 속(부류혈)으로 올라가 무릎 안쪽(음곡혈)으로 나와 허벅지 안쪽 뒤 변두리로 올라가 등뼈를 뚫고 신에 속하는 방광을 얽었다. 그 바로 가는 가지는 신에서 갈라져 간과 가름막을 뚫고 올라가 폐에 들어갔다가 울대를 따라 혀뿌리에 갔다. 다른 한 가지는 폐에서 나와 심을 얽고 가슴속으로 들어갔다(여기서 수소음경맥과 심포락경맥에 연결되었다). 시동병(是動病)은 배가 고프면서도 먹고 싶지 않고 얼굴빛이 숯처럼 거멓고 기침을 하면서 가래를 뱉는데 피가 섞여 나오고 목에서 소리가 나고 숨이 차며 앉았다가 일어서면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배고픈 것과 같이 가슴이 쓰리다. 기가 부족하면 무서움을 잘 타고 가슴이 뛰며 누가 자기를 잡으러 오는 것과 같은 감을 느끼는데 골궐(骨厥)이라고 한다. 이것은 주로 신과 관련된 병이다. ○ 소생병(所生病)은 입 안이 달고 혀가 마르며 목이 붓고 기가 치밀어 오르며 목 안이 마르고 아프며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며 황달과 이질이 생기고 등뼈, 엉덩이, 허벅지 안쪽, 뒤 변두리가 아프며 다리에 힘이 없고 차며 눕기를 좋아하고 발바닥이 달면서 아프다. 뜸을 뜨면서 음식을 억지로 먹어 살이 오르게 한다(음식을 억지로 먹으면 살이 오르게 된다). 허리띠를 늦추고 머리를 풀어 놓으며 큰지팡이를 짚고 무거운 신을 신고 걸어다녀야 한다. 이 경맥의 기가 실할 때에는 촌구맥이 인영맥보다 2배나 크며 허할 때에는 촌구맥이 도리어 인영맥보다 작다[영추]. ○ 이 경맥의 경기는 유시(17~19시)에 지음혈(至陰穴)과 용천혈에서 시작하여 무릎을 따라 위로 올라가 가슴에 이르러 유부혈에 가서 끝난다[입문]. ○ 족소음경맥은 용천혈에서 시작하여 염천혈(廉泉穴)에 가서 끝났다[영추]. 主治 : 生殖器疾患,腸疾患,肺 및 咽喉疾患,腎經疾患,精神疾患
자료출처 : 한국오행벌침연구협회
11. 手厥陰 心包經(PC)[Pericardium Meridian](五行屬性 : 相火)
수궐음심포경의 순행[手厥陰心包經流注]
수궐음경맥은 가슴속에서 시작하여 심포(心包)에 속하고 가름막을 뚫고 내려가 3초를 얽었다. 그 한 가지는 가슴을 지나 옆구리로 나와 겨드랑 아래 3치 되는 곳으로 나왔다가 다시 겨드랑이로 올라가 팔죽지를 따라서 수태음경맥과 수소음경맥의 사이를 따라 팔굽(곡택혈) 속으로 들어간다. ○ 시동병(是動病)은 손바닥이 달고 팔굽과 팔뚝이 저리며 당기고 겨드랑이가 붓고 심하면 가슴과 옆구리가 벅차며 가슴이 몹시 뛰고 얼굴이 붉으며 눈이 누렇고 자주 원인 없이 웃는다. ○ 이 경맥의 경기는 술시(19~21시)에 유부혈에서 시작하여 천지혈에서 교체되어 팔과 손을 따라서 아래로 내려가 중충혈에 가서 끝났다[입문]. ○ 심은 5장 6부에서 가장 주되는 장기이며 정신이 있는 곳이다. 심은 든든하여 사기가 잘 들어가지 못하는데 만일 사기가 들어가면 심이 상하고 심이 상하면 정신이 없어지며 정신이 없어지면 죽는다. 그러므로 모든 사기가 심에 있다는 것은 곧 심포락(心包絡)에 있다는 것이다. 심포락은 심주(心主)의 맥이다. 그러므로 심경만 유혈이 없다. 이밖의 경맥들은 나가고 들어가는 것, 구부러진 것, 돌아가는 속도가 뜨고 빠른 것이 다 수소음심경과 같다. 그러므로 『두한경』의 공혈방통도(孔穴傍通圖)에는 심경이 소충(少衝), 소부(少府), 신문(神門), 영도(靈道), 소해(少海)로부터 시작한 것으로 하지 않고 중충, 노궁, 대릉, 간사, 곡택에서 시작한 것으로 한 것을 보면 능히 알 만하다[강목]. 主治:胸心胃病,精神疾患,發熱性疾患
자료출처 :한국오행벌침연구협회
12. 手小陽 三焦經(TE)[Triple Energizer eridian](五行屬性 : 相火)
수소양삼초경의 순행[手少陽三焦經流注] 수소양경맥은 약손가락 바깥쪽 끝(관충혈)에서 시작하여 두 손가락 사이(밑마디의 앞은 액문혈, 밑마디의 뒤는 중저혈)로 나와서 손목 겉(양지혈)을 따라 팔뚝의 바깥쪽 두 뼈 사이(지구혈)로 올라간다. 계속 팔굽(천정혈)을 뚫고 위로 올라가 팔죽지의 바깥쪽을 따라 목으로 올라가서 귀 뒤를 돌아 올라가 귀 윗끝으로 나온 다음 구부러져 뺨으로 내려와 광대뼈(광대뼈는 즉 뺨의 뼈다)로 갔다. 그 한 가지는 귀 뒤에서 귀 속으로 들어갔다가 귀 앞으로 나와서 객주인혈(客主人穴)의 앞을 지나 뺨에서 교차되어 눈 귀에 닿았다(여기서 족소양담경과 연계되었다). ○ 시동병(是動病)은 귀가 잘 들리지 않으며 목이 붓고 후비증이 생긴다. 主治: 耳,頭,目,咽喉疾患,熱性疾患,三焦病
자료출처: 한국오행벌침연구협회
13. 足少陽 膽經(GB)[Gall Bladder Meridian](五行屬性 : 木性)
족소양담경의 순행[足少陽膽經流注]
족소양경맥은 눈귀에서 시작하여 옆머리로 올라갔다가 귀 뒤로 내려와 목을 따라서 수소양경맥의 앞을 지나 어깨에 가서 다시 수소양경맥의 뒤로 돌아 나와 결분(缺盆)으로 들어갔다. 계속 대영혈(大迎穴)로 내려가서 수소양경맥과 합쳐 광대뼈 아래로 내려가서 협거혈(頰車穴)을 지나 목으로 내려간다. 계속하여 결분에서 합하여 가슴속으로 내려가 가름막을 뚫고 지나 간을 얽은 다음 담에 속하고 다시 옆구리를 따라 기충혈(氣衝穴)로 가서 음모의 경계를 돌아 비염(환도혈) 속으로 들어갔다. 곧바로 가는 가지는 결분에서 겨드랑이로 내려와 가슴속을 지나 계협(季脇, 옆구리의 뼈를 갈비대라고 하고 갈비대가 끝난 곳을 계협이라고 한다)을 따라 내려와서 비염(배 아래 넙적다리 위에 뼈마디가 있는 곳) 속을 지나서 넙적다리의 바깥쪽으로 내려가 무릎 바깥쪽(양릉천혈)으로 나와 바깥쪽 보골(보골은 정강이뼈를 보좌하는 뼈로 정강이뼈의 옆에 있다) 앞으로 곧바로 내려가 절골의 끝(양보혈)을 거쳐 바깥 복사뼈 앞(구허혈)으로 나와 발등을 따라 네번째 발가락 밑마디 앞의 협계혈, 밑마디 위의 임읍혈을 거쳐 끝에 있는 규음혈로 나갔다. 그 한 가지는 발등에서 갈라져 엄지발가락뼈로 들어가 그 끝으로 나왔다가 발톱을 뚫고 발톱 뒤 털이 있는 곳으로 나왔다(여기서 족궐음경맥과 연계된다). ○ 시동병(是動病)은 입이 쓰고 한숨을 쉬며 가슴과 옆구리가 아파서 몸을 잘 놀리지 못하고 심하면 얼굴에 약간 때가 낀 것 같고 몸에 윤기가 없으며 발 바깥쪽이 다는데 이것을 양궐(陽厥)이라고 한다. 이것은 주로 뼈와 관련되는 병이다. ○ 소생병(所生病)은 머리가 아프고 옆턱과 눈귀가 다 아프며 결분 속이 붓고 아프다. 겨드랑이 아래가 붓고 마도창이 생기며 땀이 나고 추워 떨며 학질이 생기고 가슴과 옆구리, 넙적다리와 무릎의 바깥쪽, 다리와 절골, 바깥 복사뼈 앞 등 모든 뼈마디가 다 아프며 네번째 발가락을 쓰지 못한다. ○ 이 경맥의 경기는 자시(23~1시)에 이문혈에서 시작하여 동자료혈에서 교체되고 머리와 귀, 옆구리를 따라 내려가서 발끝에 있는 규음혈에서 끝났다[입문]. ○ 족소양경맥은 규음혈에서 시작하여 창롱(窓籠)에 가서 끝났다. 창롱이란 귓속을 말한 것이다[영추]. 主治 : 頭,耳,目,喉,鼻,胸脇疾患,熱性疾患,임파선 疾患 자료출처:한국오행벌침연구협회
14. 足闕陰 肝經(LR)[Liver Meridian](五行屬性 : 木性)
족궐음간경의 순행[足厥陰肝經流注] 족궐음경맥은 엄지발가락의 털이 난 곳(대돈혈)에서 시작하여 발잔등 윗쪽(밑마디 앞은 행간혈, 밑마디 뒤는 태충혈)으로 올라가 안쪽 복사뼈에서 아래로 1치 되는 곳(중봉혈)을 거쳐 안쪽 복사뼈에서 위로 8치 되는 곳으로 올라가 족태음경의 뒤로 교차된다. 계속 무릎 안쪽(곡천혈)으로 올라가서 허벅지를 따라 음모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가 생식기를 돌아서 아랫배로 올라가 위를 끼고 간에 속하고 담을 얽었다. 그리고 가름막을 뚫고 올라가 옆구리에 분포되고 울대 뒤쪽을 따라서 올라가 입천장을 거쳐 목계(目系)에 연계되었다. ○ 시동병(是動病)은 허리가 아파서 굽혔다 폈다 하지 못하고 남자에게는 퇴산(퇴疝)이 생기고 여자에게는 아랫배가 붓고 심하면 목이 마르며 얼굴이 때가 낀 것처럼 윤기가 없어진다. 이것은 주로 간과 관련된 병이다. ○ 소생병(所生病)은 가슴이 그득하고 구역이 나며 설사하고 호산(狐疝), 유뇨(遺尿), 오줌이 막히는 등 증상이 생긴다. 실할 때에는 촌구맥이 인영맥보다 2배나 크고 허할 때에는 촌구맥이 인영맥보다 도리어 작다[영추]. 이 경맥의 경기는 축시(1-3시)에 규음혈에서 시작하여 대돈혈에서 교체되며 무릎과 허벅지를 따라서 올라가 기문혈에 가서 끝난다[입문]. 족궐음간경은 대돈혈에서 시작하여 옥영혈(玉英穴)에 몰리고 단중혈(단中穴)과 연계되었다[영추]. 主治 : 生殖器疾患, 腸疾患, 眼疾患, 血, 精神系, 膽疾患, 筋肉疾患, 胸脇疾患, 肝經은 姙娠婦가 피해야 할 經絡이다
자료출처: 한국오행벌침연구협회
15. 뜸 경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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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그녀들이 더욱 날씬해져서 돌아왔다. 허리둘레 21사이즈의 초슬림 몸매로 너무 마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들. 팔목과 다리가 너무 가늘어 보는 사람이 안타까울 정도다. 초등학생 몸매로 바뀌어버린 그녀들의 익스트림 다이어트법.
힐러리 더프 사우스 비치 다이어트 소속사 소니 뮤직에서 ‘더 살찌면 이제 댄스 음악은 할 수 없다’라는 위협에 가까운 말까 지 들은 그녀. 결국 3년 만에 12kg을 감량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사랑스러운 젖살까지 빠진 그녀의 비법은 사우스 비치 다이어트. 밥, 빵, 감자 등 전분과 과일을 2주 동안 극단적으로 제한한다. 대신 육류, 생선은 충분히 먹는다. 2주가 지 나면 탄수화물을 섭취하는데, 그녀가 고무줄처럼 살이 늘었다 줄었다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설탕과 버터 No! 김치와 스시 OK 린제이 로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던 린제이 로한이 단 몇 개월 만에 무려 13kg 감량으로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변했다. ‘거식증 아냐?’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흘러나왔지만,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은 전통적인 동양식을 겨냥한 저탄수 화물 다이어트. 과일이나 야채를 통해서만 탄수화물을 흡수하고 설탕과 버터가 많이 첨가된 빵과 도넛은 먹지 않았다. 오히려 스시와 김치를 먹었 다는 후문. 44사이즈의 멋진 옷을 입어 마냥 행복하다는 그녀가 부럽다. ▶5가지 컬러의 식품만 OK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컬러푸드 다이어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섹시한 몸매 관리 비법은 컬러 다이어트. 그녀의 예쁜 얼굴처럼 퍼 플, 그린, 화이트, 옐로, 레드 다섯 가지 컬러로 나누어 예쁜 것만 골라 먹는 재미난 다이어트다. 그녀는 식사마다 세 가지 이상의 컬러 음식을 섞어 먹는데 자연히 영양소를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다. 단, 따뜻한 음식과 찬 음식, 딱딱한 음식과 부드러운 음식을 골 고루 섞어 먹는 것이 그녀의 법칙. 다양한 촉감과 온도의 음식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먹을 수 있는 오로지 양배추 니콜 리치 양배추 다이어트 니콜 리치도 가슴에 뼈가 드러나 보이는 수준. 예전의 아담한 미모는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흉한 모습으로 변한 그녀는 거의 양배추로 식사를 해결하고 있다. 양배추는 고작 29kcal일 뿐만 아니라, 다른 야채에 비해 포만감도 훌륭한 편. 세끼 식사 때마다 찐 양배추나 양배추 수프 등을 맘껏 먹는다. 단, 양배추에 간을 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 한 달 만에 8kg 을 감소시킨 그녀의 식단은 토스트 한 쪽, 크림과 설탕을 넣지 않은 커피 한 잔, 양배추 수프와 샐러드. ▶4:3:3 비율의 식단에 운동은 기본 케이트 보스워스 존 다이어트 철저한 식단 조절로 무려 38kg이라는 경이로운 수치에 다다른 그녀. 비쩍 마른 몸인데도 환 상적인 옷맵시에 청순미를 뽐내며 현재 할리우드 섭외 1순위로 떠올랐다. 일주일에 5회씩 하루 8시간을 꼬박 검도에 매진하고, 몸 매를 가꾸기 위해 존 다이어트를 병행했다.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열광한 존 다이어트는 영양소 비율,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의 비 율을 4:3:3으로 식단을 짜는 것. 최근엔 ‘슈퍼맨 리턴즈’의 로이스 레인 역을 위해 설탕조차 먹지 않았다고. ▶바나나 한 개와 감식초, 그리고 우유 비욘세 바나나 다이어트 얼굴은 예쁘지만 저주받은 하체를 가진 비욘세. 바나나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로, 글래머 러스하면서도 슬림한 몸매로 남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바나나와 함께 믹스하는 감식초와 우유가 포인트. 다이어트에 좋은 두 가지 재료를 바나나와 믹스해 식사 30분 전에 마신다. 식사는 세끼 모두 거르지 않으면서 식사량을 반으로 줄여, 허기지는 느낌이 없어 행복하다 고 말한 그녀. 허릿살과 뱃살은 빠지지만 가슴은 작아지지 않아 바나나 다이어트를 추천한다고. |
| 조그만 얼굴에 좁은 어깨, 잘록한 허리선을 자랑하는 모델 L양. 그러나 완벽해 보이는 몸매의 소유자인 그녀에게도 남모를 고민이 있다. 운동을 게을리 하면 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 하체 부분에 바로 살이 붙는다는 것. 대학 시절 조금 살이 쪄 몸무게가 53㎏ 정도였는데, 프리사이즈 바지가 너무 꽉 껴서 충격을 받은 일도 있다. 아무리 음식을 줄여도 빠지지 말아야 할 얼굴과 가슴 살만 빠지고 하체의 살은 잘 빠지지 않았다. 얼마 전 그녀가 한 다이어트 프로그래머에게 들은 얘기는 그녀의 상식을 뒤엎어놓기에 충분했다. 하체 비만은 식사량과는 무관하다는 것. 오히려 그 질이 문제라고 한다. 전체적인 비만이 아니라 상·하체의 불균형적인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단순히 음식의 양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비만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없다. 자신이 원하는 부위의 살을 빼기 위해서는 음식도 가려 먹어야 한다. 상체 비만 스타일 먼저 상체 비만의 대표적인 케이스, 복부 비만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식사 요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일단 과식을 피하고 소량씩 하루 세 끼를 꼭꼭 챙겨먹어야 한다. 한 끼라도 거르면 공복기가 길어지고 지방의 흡수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음식을 먹는 것도 순서를 따져서 먹으면 좋다. 야채,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먹으면 포만감도 커지고 위에 저장되는 시간이 길어져 공복감을 덜 느끼게 된다. 평상시에 채소류와 버섯류, 해조류 등의 식품은 많이 섭취하고 당류나 주류, 기름기가 많은 육류, 견과류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야채와 해조류는 여성 복부 비만의 원인 중 하나인 변비를 개선시켜준다. 술은 복부 비만인 사람들이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다. 피하지방을 쌓이게 만들며 무기질과 비타민 섭취를 막기 때문이다. 또 술과 같이 먹는 안주의 대부분이 고단백, 고지방 식품이어서 복부 비만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한편 복부 비만은 피하지방형과 복강 내 지방형으로 나눌 수 있다. 피하지방형은 피부 아래 지방 조직이 두껍게 자리잡은 형으로, 전체적으로는 비만이 아닌데 배 부분만 볼록 나오는 경우를 가리킨다. 피하지방형 사람들은 수영, 에어로빅, 파워 워킹 등의 전신 운동을 한 후 복부 스트레칭을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복강 내 지방형은 내장에 지방이 많은 형태로 건강상 매우 위험한 비만이다. 이 경우에는 운동보다는 식사의 영향이 크므로 철저한 식이요법을 통해 내장의 지방을 제거해야 한다. 사과, 귤 등의 과일류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비만을 악화시키므로 적절하게 섭취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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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비만 스타일 하체 비만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가장 불만스러워하는 신체 부위는 허벅지. 허벅지에 지방 세포가 집중적으로 생기는 사춘기에 주로 앉아서 공부를 하고 운동을 적게 하다 보니 허벅지 비만으로 고민하는 여성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허벅지살을 빼기 위해 아무리 굶어도 상황은 그리 크게 나아지지 않는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허벅지 비만의 유형을 잘 알고 그에 맞는 대처를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하체 비만은 칼슘과 나트륨의 불균형으로 인해 생긴다. 칼슘이 적고 나트륨이 과다할 때 하체 비만이 될 수 있으므로 소금이 많이 들어간 라면 등의 가공 식품, 젓갈류, 간장 등의 음식은 피하고 칼슘이 많은 바나나·수박·오렌지 등의 과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특히 양배추 등의 채소는 쪄서 먹는 것이 좋고 현미나 보리 등의 잡곡을 먹는 것도 좋다. 림프 순환과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서 노폐물이 체내에 남으면 허벅지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다리가 잘 붓는다면 찬물과 더운물로 번갈아 서너 번 정도 족욕을 해주면 하체 피로가 풀리고 부종도 줄일 수 있다. ![]() 허벅지 비만은 크게 근육형, 지방형, 혼합형으로 나눌 수 있다. 근육형은 허벅지가 전체적으로 딱딱하고 살이 잡히지 않는다. 이런 경우에는 조깅이나 스쿼시, 에어로빅처럼 하체에 힘이 많이 가는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요가나 스트레칭 체조를 해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비만 해소에 도움이 된다. 주기적으로 마사지를 받는 것도 좋다. 지방형은 허벅지살이 전체적으로 물렁한 경우로 전신 비만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식사량을 줄여 전반적으로 지방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방을 태우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을 하고 하체 기구 운동을 병행해 군살을 정리한다. 마지막으로 혼합형은 허벅지 앞쪽과 옆쪽에는 근육이 발달해 있고 안쪽과 뒤쪽에는 지방이 많은 형태다. 이런 경우에는 수영장에서 앞뒤로 걷기, 스트레칭 등을 하는 것이 좋다. 또 누워서 두 다리를 올린 후 양손을 허리에 대고 공중 사이클링을 수백 회씩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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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의자에 앉는 자세. 무릎을 벌리고 앉지 말고, 반대로 발목은 벌리고 무릎을 모은 자세로 앉아야 한다. 이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우면, [박시복의 힐링 스트레칭2] 허리와 엉덩이가 결릴 때("허리와 엉덩이가 결릴때" 참조)의 운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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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무릎 모으기 운동. 발목을 붙이고 똑바로 서서 무릎이 서로 닿도록 힘을 주면서 6초동안 유지한다. 20초 쉬고 다시 6초동안 힘을 주어 무릎을 모으고, 20초 쉬고 다시 6초동안 힘을 준다. 이 운동을 매일 3회 반복한다. 주의사항: 6초동안 힘을 줄 때에는 반드시 숨을 쉬면서 힘을 주어야 혈압이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무릎 모으기 운동을 많이 자주 할수록 빨리 교정이 되지만, 갑자기 많은 운동을 하면, 등산 안하던 사람이 등산후 장딴지에 알이 배겨서 고생하듯이 허벅지의 근육이 뭉쳐서 무릎의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단계적으로 운동량을 높여야 한다.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도록 특수하게 신발 깔창을 제작하여 착용하면 훨씬 더 빨리 효과를 볼 수 있다.
1 뼈를 맞추면 살이 빠진다
팔뚝이나 브래지어 옆으로 튀어나온 살이 어떻게 해도 안 빠진다면 어깨와 팔, 그리고 등을 이루고 있는 관절이 틀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또한 그 부위의 특성상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의 움직임이 없어 지방이 그대로 쌓이고 혈액순환이 안되어 또 다른 지방을 축적시키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때문에 교정과 흔들어주는 운동을 시켜주는 ‘골도법’을 이용하면 어깨와 등 비만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 달 평균 1cm, 석 달 2~4cm가 줄어 든다. Price 1회 15만원 Where 텐텐 참사랑 한의원(1588-4257)
2 근육을 재배치시키는 마사지
코스모 강추 마사지. 스와뉴 에스터 바의 150분 3D 리프팅 마사지는 몸의 근육이 머리-목-어깨-등으로 이어져 있어 마치 비행기 날개처럼 자리하고 있는 것에서 착안한 것. 5회 시술시 쇄골뼈가 일자로 펴지고 어깨라인이 정리되며 올라가 있는 등 근육 전체를 엉덩이 쪽으로 내려 바스트는 업되고, 얼굴은 자연스럽게 리프팅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경험자의 귀띔에 의하면 단 한번 받는 것만으로도 자세가 어느 정도 개선되고 어깨선이 내려가며 목이 가늘고 길어 보이는 게 눈으로 확인된다고. Price 1회 12만원, 10회 98만원 Where 스와뉴 에스터 바(2057-7857)
3 보톡스로 종아리를 길고 매끈하게
살로 통통한 다리 말고, 근육이 과하게 붙어 소위 말하는 ‘알통 다리’이거나, 울퉁불퉁한 근육질 다리에 효과가 좋다. 바르는 마취약으로 1시간 정도 충분히 마취를 한 후 1.5cm 정도 간격을 두고 여러 곳에 보톡스를 놓는다. 총 시술은 1시간 30분 정도, 시술 직후 1~2시간 걷는 것은 약물 흡수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과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1주일 이내에 알통이 부드러워지고 하이힐을 신었을 때 라인이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달 정도 지나면 종아리 둘레가 1cm가량 줄어 들며 효과는 6개월 정도 지속된다고. Price 1백50만원. Where 강남 이지함 피부과(567-5900)
4 6분이면 지방이 뚝딱, 스마트리포
제4세대 지방흡입법이라고 불리며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시술. 기존의 레이저 지방흡입은 피부 재생을 위해 흡입 전에 밖에서 쬐고 흡입하는 방식이었던 것에 비해 스마트리포는 직접 가는 바늘 형태의 기구를 지방층에 삽입해서 레이저를 쏘며 동시에 지방세포 자체를 파괴하는 방법이다. 회복 기간이 다른 지방흡입에 비해 4배 이상 빠르고 멍이나 통증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Price 부위별로 1백50만~3백만원. Where 리더스 피부과(1588-7833)
5 ‘늘어진 가죽’을 ‘탱탱한 피부’로
20대 중반만 넘어도 느끼게 되는 다음의 현상들. 체중이 늘지 않아도 살은 흘러내리고, 체중을 줄여도 오렌지 껍질 같은 셀룰라이트는 그대로 남아 있는 절망스런 상황. 나이가 들어 콜라겐 합성이 떨어져 생기는 결과들이다. 3주 간격으로 1~3회 정도 고주파 테너 시술을 받으면 콜라겐을 차오르게 만들어 처진 살들이 리프팅되며 풍선 표면처럼 팽팽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술 시간은 부위에 따라 15~30분 정도, 시술 직후에도 보디라인이 살아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완벽한 효과를 위해서는 1개월쯤 기다려야 한다. Price 1회 1백50만원, 3회 2백90만원선. Where W 클리닉(541-0953)
[한국인의 슈퍼푸드] 코 끝 찌르는 마늘향 즐겨봐!
알리신 성분, 뛰어난 항암 효과 고기·생선과 먹으면 냄새 덜 해
셰익스피어는 말했다. “우리는 마늘과 양파를 먹지 않기에 달콤한 숨을 쉰다.” 마늘. 그 냄새 때문에 한국과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동서고금을 통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다. 그런데 마늘의 뛰어난 항암·정력 효과가 바로 이 냄새에서 비롯된다는 사실. 아이러니다.
매운 냄새와 탁월한 효과의 근원, 알리신
마늘 냄새는 알리신(allicin) 때문이다. 마늘의 대표적 성분은 알린(alliin)이라는 유황화합물. 알린은 아무런 향이 없다. 하지만 무엇에 찔리거나 잘려 마늘 조직이 상하는 순간, 알린은 조직 안에 있던 알리나제라는 효소와 작용해 자기방어물질인 알리신이 된다.
알리신은 강한 살균·항균 작용이 특징이다. 일본 히로마에대학 의학부 사사키 박사 연구팀은 식중독 세균 O-157 4000만 마리가 든 물에 마늘 분말을 첨가했다. 6시간 후 O-157균은 모두 죽어있었다. 알리신은 식중독균 뿐 아니라 위궤양을 유발하는 피롤리균을 죽이는 효과가 있다. 고기나 생선을 먹을 때 함께 먹으면 좋다.
알리신이 비타민B와 결합하면 알리타아민으로 변한다. 비타민B1은 세포가 당질을 에너지로 바꿀 때 꼭 필요한 성분이다. 비타민B1이 부족하면 만성피로, 정력감퇴, 초조감, 집중력·기억력 저하 증상이 나타난다. 그런데 비타민B1는 장(腸) 속 효소에 의해 상당량 분해된다. 그러나 알리티아민은 비타민B1 분해효소의 작용을 받지 않을 뿐 아니라, 체내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비타민B1의 효과를 높여준다. 마늘이 피로회복, 정력증강에 특효라고 하는 것은 여기에서 비롯됐다.
알리신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린다. 콜레스테롤은 음식을 통해 섭취되지만, 간장에서도 만들어진다. 마늘은 간장에서 콜레스테롤을 합성하는 효소 작용을 억제, 콜레스테롤 생산을 방해한다. 또 콜레스테롤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이런 작용은 알리신이 분해되면서 아미노산과 결합해 만들어진 아랄티오시스테인이라는 수용성 물질 덕분이다.
마늘의 항암효과
알리신은 암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늘에는 알리신 외에 디아릴펜타설피드 등 다양한 유황화합물질이 있다. 유황화합물질은 담배·자외선·식품첨가제 등 발암물질의 독성을 제거하는 효능을 가진 해독 효소를 활성화하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작용이 강력하다.
유황화합물질 중에서도 S-메실시스테인(Methylcysteine)은 간장암과 대장암을 억제한다고 해서 주목받는다. 마늘에는 또 흙에 있는 셀레늄이라는 미네랄을 흡수·저장하는 성질이 있다. 셀레늄 역시 암을 예방한다고 알려진 물질이다.
마늘, 한방에서는 이렇게 본다
동의보감에서는 마늘을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매우며 독이 있다. 종기를 제거하고 풍습과 나쁜 기운을 없앤다. 냉과 풍증을 제거하고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위를 따뜻하게 한다. 토하고 설사하면서 근육이 뒤틀리는 것을 치료한다. 전염병을 예방하고 해충을 죽인다”고 했다. 본초강목에서는 “마늘을 날로 먹으면 화를 돋우고, 익혀서 먹으면 성욕을 일으킨다”고 했다.
신현대 경희의료원 한방재활의학과 교수는 “사상의학적으로는 마늘은 차가운 몸을 따뜻하게 하여 말초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한다”며, 그래서 “손발이 차고 아랫배가 냉한 소음인이 복용하면 소화기능과 순환기능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그러나 열이 많은 소양인은 마늘을 과다 섭취하면 병이 악화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마늘과 한국의 인연
단군(檀君) 신화를 인정한다면, 한민족과 마늘의 인연은 수천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지만, 기원 전 121년 중앙아시아에서 중국으로 들어왔고, 한반도에는 한사군 이후 도입됐다는 게 정설이다. 달래와 비슷하지만 크기가 크다고 해서 대산(大蒜), 오랑캐 땅에서 들어왔다 하여 호산(胡蒜)이라고도 했다. 한국인의 1년 마늘 소비량은 약 10㎏으로, 세계적으로도 높은 편이다. 이탈리아, 그리스 등 지중해 연안 국가에서도 많이 먹는다.
몸에 좋은 마늘 많이 먹는 법
마늘은 냄새가 강한데다 많이 먹으면 속이 쓰리다. 그래서 마늘은 열을 가해서, 즉 익혀 먹으면 좋다. 특유의 냄새는 사라지지만, 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다. 마늘음식 전문점 ‘매드 포 갈릭’(Mad for Garlic)에서는 껍질을 벗긴 마늘을 곱게 갈아서 찬물에 4시간 담궈둔다.
매드 포 갈릭 정대호 매니저는 “마늘을 물에 담가두면 진액과 함께 매운 맛은 빠진다”고 말했다. 마늘을 물에서 건져 올리브유 등 기름에 4시간쯤 담가두면 언제건 쉽게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찜통에 8~10분쯤 쪄도 아린 맛과 냄새가 상당히 제거된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통마늘을 섭씨 180도 오븐에서 30분쯤 구우면 마늘이 버터처럼 부드러워지면서 단맛이 난다. 이렇게 구운 마늘은 버터 대신 빵에 발라먹어도 훌륭하다. 고기, 생선,달걀, 치즈, 우유 등 단백질이 많은 음식과 함께 먹으면 알리신이 단백질과 결합해 냄새가 누그러든다. 파슬리도 마늘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 비밀의 건강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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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상체 비만의 대표적인 케이스, 복부 비만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식사 요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일단 과식을 피하고 소량씩 하루 세 끼를 꼭꼭 챙겨먹어야 한다. 한 끼라도 거르면 공복기가 길어지고 지방의 흡수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음식을 먹는 것도 순서를 따져서 먹으면 좋다. 야채,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먹으면 포만감도 커지고 위에 저장되는 시간이 길어져 공복감을 덜 느끼게 된다. 평상시에 채소류와 버섯류, 해조류 등의 식품은 많이 섭취하고 당류나 주류, 기름기가 많은 육류, 견과류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야채와 해조류는 여성 복부 비만의 원인 중 하나인 변비를 개선시켜준다. 술은 복부 비만인 사람들이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다. 피하지방을 쌓이게 만들며 무기질과 비타민 섭취를 막기 때문이다. 또 술과 같이 먹는 안주의 대부분이 고단백, 고지방 식품이어서 복부 비만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한편 복부 비만은 피하지방형과 복강 내 지방형으로 나눌 수 있다. 피하지방형은 피부 아래 지방 조직이 두껍게 자리잡은 형으로, 전체적으로는 비만이 아닌데 배 부분만 볼록 나오는 경우를 가리킨다. 피하지방형 사람들은 수영, 에어로빅, 파워 워킹 등의 전신 운동을 한 후 복부 스트레칭을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복강 내 지방형은 내장에 지방이 많은 형태로 건강상 매우 위험한 비만이다. 이 경우에는 운동보다는 식사의 영향이 크므로 철저한 식이요법을 통해 내장의 지방을 제거해야 한다. 사과, 귤 등의 과일류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비만을 악화시키므로 적절하게 섭취해야 한다.

전신 비만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식사량을 줄여 전반적으로 지방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방을 태우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을 하고 하체 기구 운동을 병행해 군살을 정리한다. 마지막으로 혼합형은 허벅지 앞쪽과 옆쪽에는 근육이 발달해 있고 안쪽과 뒤쪽에는 지방이 많은 형태다. 이런 경우에는 수영장에서 앞뒤로 걷기, 스트레칭 등을 하는 것이 좋다. 또 누워서 두 다리를 올린 후 양손을 허리에 대고 공중 사이클링을 수백 회씩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